BPA, 북항 재개발 현장 한파 대비 안전점검…방한 물품 지급
입력 2026.02.05 13:34
수정 2026.02.05 13:34
장갑·넥워머 등 전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달 29일부터 2월 6일까지 북항 재개발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파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하고, 근로자에게 방한 물품을 지원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달 29일부터 2월 6일까지 북항 재개발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파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하고, 근로자에게 방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올겨울 가장 강한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근로자 안전사고 및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점검반은 ▲혹한기 작업 기준 ▲화기 관리 ▲전열 기구 사용 ▲동절기 안전관리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에게는 방한 장갑과 넥워머 등 혹한기 작업에 필요한 방한 물품을 지원해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노력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강추위 속 현장 작업은 사고 위험이 커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