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정책자문위 개최…산림재난 대응·산림복지 등 핵심과제 논의
입력 2026.02.03 13:46
수정 2026.02.03 13:46
산업계·학계·언론계 전문가 88명 참여 6개 분과 운영
기후위기 대응 산림산업·산촌 상생 등 정책 대안 점검
김인호 산림청장(오른편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3일 서울 산림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6년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산림청
산림청은 3일 서울 산림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6년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산림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핵심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산업계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88명으로 구성됐다. 산림청은 위원회가 산림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산림복지 산림보호 산림재난 등 6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림청의 비전 추진 현황을 살피고 올해 주요 과제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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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별로는 산림재난 총력 대응 숲을 통한 국민 행복 증진 임업 생산성 향상 및 지원 확대 산촌 중심 지역상생 기여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 역할 강화 등 산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추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