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연구산업분야 R&D사업 통합 사업설명회
입력 2026.02.02 14:00
수정 2026.02.02 14:00
4일 서울 스페이스쉐어서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경.ⓒ데일리안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4일 서울 스페이스쉐어에서 2026년도 연구산업분야 R&D사업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연구산업육성, 국산 연구·장비 기술 경쟁력 강화, 혁신연구장비핵심기술개발 및 상용화 등 3개 사업(142억원 신규 지원)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 과제의 추진 목적·내용, 기술적 요구사항 등 과제 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산업은 연구개발이 진행되는 모든 과정에서 R&D 활동을 지원해 연구와 사업화의 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R&D 연동산업이다.
올해 연구산업 분야 R&D예산은 전년 대비 8.3% 증액된 345억원으로, 과기정통부는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연구산업의 성과가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고 확산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연구산업육성사업은 연구산업기업의 기술역량를 위해 총 47개 신규과제 57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민간투자 유치 연계 트랙을 신설해 20개 신규과제 15억원, 연구개발서비스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에 20개 신규과제 27억원, 프로토타이핑 전문기업 육성에 4개 신규과제 9억원, 연구관리 기업지원에 3개 신규과제 6억원을 지원, 연구산업 기업의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혁신연구장비핵심기술개발 및 상용화 사업은 신설 사업으로 미래 수요기반의 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장비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외산대체 및 타분야 확장 등 상용화 개발을 위해 18개 신규과제 총 45억원으로 착수한다.
국산연구장비기술경쟁력강화 사업은 수요기반 국산 연구장비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17개 신규과제에 40억을 투입해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은영 연구성과혁신관은 “정부의 R&D 투자가 확대되고 기술변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환경에서 R&D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산업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R&D 지원 역량을 강화하여 연구개발서비스, 연구장비 등 연구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