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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명 후폭풍부터 여권 합당 논의까지…‘나라가TV’서 정국 갈등 축 짚는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6.01.30 14:33
수정 2026.01.30 14:33

박상수 국민의힘 전 대변인 출연…보수 내홍, 사법 이슈의 정치적 파장 분석

ⓒ데일리안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으로 극단으로 치닫고, 여야가 다시 사법개혁을 둘러싼 대치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국의 주요 변수를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데일리안TV 정치 시사 프로그램 ‘나라가TV’는 다음달 2일(월) 오후 2시,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 ‘델랸TV’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보수 진영 내부의 균열과 여야 간 대립이 동시에 심화되는 상황에서, 각 정치 세력이 어떤 선택을 하고 있으며 그 여파가 어디까지 이어질지를 짚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당내 갈등, 사법 이슈, 세력 재편 논의가 한꺼번에 맞물린 현재의 정치 지형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박상수 국민의힘 전 대변인이 출연한다. 변호사 출신인 박상수 전 대변인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영입인재 1호로 정치권에 입문한 대표적인 친한동훈계 인사다. 직설적이면서도 논리적인 분석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나라가TV’의 단골 패널로 꾸준히 출연하며 두터운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진행을 맡은 신주호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과의 호흡 역시 프로그램의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2월2일 방송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으로 표면화된 국민의힘 당내 갈등과 향후 파장 ▲2월을 기점으로 다시 부상하는 ‘사법개혁’을 둘러싼 여야 대치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 논의가 정치권에 던지는 함의 ▲김건희 여사의 1심 실형 선고 이후 정치권의 반응과 정국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현안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이 밖에도 최근 정치권을 둘러싼 주요 이슈 전반을 함께 짚는다.


이들 사안은 단순한 개별 사건을 넘어 정당의 전략 선택과 세력 구도 변화, 사법 판단이 정치 일정과 맞물리며 만들어내는 구조적 긴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러한 변수들이 서로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고 있는지 또 향후 정치 지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중심으로 분석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나라가TV’는 현안을 단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치적 맥락과 선택의 배경을 함께 짚는 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이해를 돕는 시사 프로그램이다.


박상수 전 대변인은 “최근 정국은 하나의 사건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여러 갈등 축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며 “이번 방송에서는 각 이슈가 어디에서 출발했고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차분히 짚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나라가TV’는 앞으로도 주요 정치 국면마다 복잡한 정국 흐름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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