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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폐기물 소각장서 화재…인근 야산으로 번져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6.01.29 18:53
수정 2026.01.29 18:53

산림당국 헬기 3대 투입 진화 작업

ⓒ산림청

29일 오후 4시 16분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한 폐기물 소각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소각장에 있는 폐기물 200여톤(t)을 들어내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인근 야산까지 번지면서 산림당국도 헬기 3대를 투입해 산불을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쌓여있던 폐기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를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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