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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언더닌자’·‘모노노케 히메’…메가 온리 2월 라인업 공개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1.29 10:41
수정 2026.01.29 10:42

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단독 콘텐츠 브랜드 ‘메가 온리(MEGA ONLY)’의 2월 라인업을 공개했다.


2월 ‘메가 온리’에서는 로맨틱 코미디부터 애니메이션, 공연 라이브뷰잉, 다큐멘터리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상영된다. 상영작은 ‘영원’, ‘언더닌자’. 라이브뷰잉 무대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몬테크리스토 백작’, 영화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완결편 제2장’, ‘모노노케 히메’,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등 총 7편이다.


4일에는 로맨틱 코미디 ‘영원’이 개봉한다. A24가 제작한 작품으로, 사후세계에서 두 남편을 동시에 만나게 된 여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5일에는 액션 영화 ‘언더닌자’가 관객을 만난다. 닌자가 실존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고등학교에 숨어 있는 ‘언더닌자’를 추적하는 하급 닌자의 임무를 그린다. 하나지와 켄고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


8일에는 애니메이션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를 원작으로 한 무대 공연이 라이브뷰잉으로 상영된다. 무대 공연을 극장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3일에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상영된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제77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이다. 프랑스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흥행 성과를 거뒀다.


18일에는 ‘영화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완결편 제2장’이 개봉한다. ‘러브 라이브’ 시리즈의 최신 극장판으로, 국내 행사 상영 이후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모노노케 히메’가 국내 최초로 돌비 포맷 상영에 나선다. 인간과 자연의 갈등을 다룬 작품으로, 돌비 포맷을 통해 영상과 음향의 특성을 살린다.


다큐멘터리 영화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도 2월 중 개봉한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연출한 작품으로, 극장과 영화를 둘러싼 현장을 기록했다.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다르덴 형제, 뤽 베송, 차이밍량 감독 등이 등장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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