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보 사망 보도에 소속사 "확인 중"
입력 2026.03.27 18:31
수정 2026.03.27 18:31
배우 이상보의 사망설이 불거지자 소속사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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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보의 소속사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 측은 27일 이상보 사망 보도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국일보는 이상보가 지난 26일 숨졌다고 보도했다. 가족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81년생인 이상보는 2006년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뒤 '로맨스 헌터', '못된 사랑', '강철본색', '죽어야 사는 남자' 등에 출연했다. 2022년에는 '미스 몬테크리스토'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지상파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
같은 해 9월에는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이후 수사 결과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는 판단으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감정에서도 관련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병원 처방에 따른 우울증 치료 약 복용 과정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상보는 '우아한 제국'을 통해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