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17만전자’ 노린다…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 신고가 [특징주]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1.29 09:24
수정 2026.01.29 09:25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

ⓒ데일리안DB

연초부터 강세를 이어오고 있는 삼성전자가 역대급 호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1%(1800원) 오른 16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6만6600원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정규장 개장 전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은 43조6011억원으로, 전년 대비 3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8년(58조8900억원), 2017년(53조6500억원), 2021년(51조6300억원) 이후 역대 네 번째다.


같은 기간 매출은 333조60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 늘었는데, 매출 역시 역대 최대 기록이다. 순이익은 45조2068억원으로 31.2% 증가했다.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3조8374억원, 20조737억원이었다. 이로써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특히 영업이익은 반도체 사업이 4분기에만 16조원이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특징주'를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