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 2월 6일 중국 출시
입력 2026.01.27 16:27
수정 2026.01.27 16:27
누적 판매 700만장 기록한 흥행 IP
中서 모바일 버전 첫선…글로벌로 확장
넥슨 민트로켓이 개발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2월 6일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넥슨
넥슨은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데이브)'를 오는 2월 6일 중국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출시된 데이브는 해양 탐험과 스시집 운영을 결합한 게임성과 대중적인 매력으로 흥행했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700만장을 넘겼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데이브 모바일 버전은 PC 버전의 핵심 재미 요소를 유지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중국 서비스는 '소녀전선', '벽람항로' 등 흥행작을 서비스한 XD 네트워크가 담당한다. 유료 패키지 방식으로 판매되며 PC, 모바일 플랫폼을 지원한다.
PC 버전은 탭탭으로 선출시된 이후 스팀 차이나, 위게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은 추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넥슨은 지난해 차이나조이나 위플레이 등 현지 게임 행사에서 게임 시연을 진행한 바 있다. 탭탭에서 진행 중인 사전 예약에는 145명의 이용자가 참여했다.
중국 시장을 겨냥한 현지 맞춤형 컬래버레이션도 선보인다. 중국 인기 패스트푸드 브랜드 KFC를 비롯해 스시 프랜차이즈 스시로 등 현지 외식 브랜드와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리듬 게임 '뮤즈대시(MUSE DASH)'와의 인게임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추가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민트로켓 황재호 대표는 "'데이브 모바일'은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데이브' IP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이용자들에게 모바일 기기로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현지 퍼블리셔 XD 네트워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