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아침 '최저 18도' 체감온도 '뚝'...겨울철 눈 시림 증상 원인과 예방법 [오늘 날씨]

정광호 기자 (mkj6042@dailian.co.kr)
입력 2026.01.25 00:00
수정 2026.01.25 00:00

ⓒ연합뉴스


일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도, 낮 최고기온은 -5~6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1도, 최고 0~7도)보다 낮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춘천 -15도, 강릉 -8도, 청주 -9도, 대전 -8도, 전주 -6도, 광주 -4도, 대구 -7도, 부산 -3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2도, 대구 4도, 부산 6도, 제주 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한편 쌀쌀한 겨울철에 눈에 피로를 느끼거나 눈 시림 증상이 발생해 불편함을 겪는 이들이 많다. 겨울철 눈이 시린 주된 원인은 건조한 실내·찬바람으로 눈물막이 불안정해져 수분층이 빠르게 증발하기 때문이다.


눈이 건조해지면 눈물 증발이 빨라져 뻑뻑함, 충혈, 이물감, 시림, 눈물 흘림 증상이 나타난다.


눈 시림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 습도를 40~70% 수준으로 유지하고, 난방기 바람이 눈에 직접 닿지 않게 해야 한다.


눈이 뻑뻑하거나 시릴 때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해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찬 바람이 심한 날에는 모자나 안경,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해야 한다.


스마트폰, 컴퓨터를 볼 때 화면을 덜 깜빡이게 돼 건조해지므로 의식적으로 자주 깜빡여 주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5~10분간 눈 찜질을 하면 눈 주변 혈액순환을 돕고 마이봄샘의 기름 분비를 원활하게 해 건조증을 완화해야 한다.

정광호 기자 (mkj604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