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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추형' 홍성우 "박나래가 주사이모 소개시켜 줘"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1.24 00:01
수정 2026.01.24 00:01

'꽈추형'으로 알려진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가 방송인 박나래를 통해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을 소개받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24일 '주사이모'로 알려진 40대 여성 이모씨의 실체를 다룬 방송을 앞두고 홍성우의 사연을 공개했다.


ⓒSBS 방송 갈무리

홍성우는 "지난해 11월 박나래로부터 이씨를 소개받았다"며 "이씨는 서울 강남에 있는 성형외과 대표이자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회사의 대표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에서 의사들을 초빙해 병원을 운영하고 있고, 투자도 많이 받았다고 해 사업적으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씨는 이후 홍성우가 운영 중인 병원을 직접 찾아와 국외 병원 진출 사업을 제안하기도 했다. 박나래는 이씨를 "아는 성형외과 언니"라고 소개했고, 홍성우도 "대화를 나눴을 때 충분히 의사같아 보였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를 비롯해 일부 연예인들은 이씨를 의사로 알고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주장하고 있다.


반면, 이씨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이씨 남편은 "주사이모 논란은 말도 안 된다"며 "중국의 한 병원에서 교수로 임명될 만큼 의사 면허를 보유하고 있고,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에게 일회성 호의를 베푼 것일 뿐 불법 의료 행위를 없었다"고 해명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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