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조합, 부산 순직선원 위령탑 헌화·참배
입력 2026.01.23 13:42
수정 2026.01.23 13:42
선사·선원노련 등 동행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 이하 조합)은 22일 부산 태종대 순직선원 위령탑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하고 있다.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 이하 조합)은 22일 부산 태종대 순직선원 위령탑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참배에는 이채익 조합 이사장과 임직원, 부산지역 선사, 선원노련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경내 순시 후 위패봉안소 참배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조합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위령탑에 헌화한 후 분향했다. 묵념 후 어려운 해상 근로 여건 속에서 맡은 소임을 다하다 안타깝게 순직하신 선원들의 희생과 넋을 기렸다.
한편, 순직선원 위령탑은 순직 선원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79년 4월에 건립했다. 해운산업 발전을 위해 오대양을 개척하다 순직한 대한민국 선원들의 위패 9349위가 봉안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