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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리서치, '디스플레이 2026' 세미나 개최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6.01.15 10:21
수정 2026.01.15 10:21

29일 'The Next Phase of Display 2026'개최

CES 2026 흐름 반영하는 차세대 시장 점검 차원

ⓒ유비리서치

디스플레이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는 오는 29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The Next Phase of Display 2026: OLED 대전환과 신시장(Micro-LED·XR·Auto) 생존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유비리서치는 스마트폰 중심의 디스플레이 시장이 성숙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중국 업체들의 추격과 가격 경쟁 심화로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성장 축은 IT용 OLED, 전장(자동차용 디스플레이), AR·VR(XR), 마이크로LED 등 신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다음 단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행사는 CES 2026에서 확인된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전략 변화를 함께 반영해, 시장과 기술 양 측면에서의 구조적 전환을 분석할 예정이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2026년 OLED 시장 및 산업 전망을 시작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 진화, AR 안경과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기술 방향, 마이크로LED 시장과 투자 전망, OLED 발광 재료 및 부품·소재 혁신 동향, 중국 OLED 산업의 스마트폰 이후 시장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유비리서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OLED 중심 산업 구조의 변화와 신시장 확대 과정에서 나타나는 기회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짚고,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대응해야 할 전략적 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유비리서치 관계자는 "모바일 이후의 성장 동력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디스플레이 산업은 기술과 시장 모두에서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며 "이번 세미나는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업계 관계자들이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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