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신동아건설, 아차산서 수주기원제 진행…"수주 1조 달성 목표"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1.12 11:07
수정 2026.01.12 11:13

김세준 대표 등 임직원 60여명 참석…현장 무재해 기원

김세준 신동아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 아차산 해맞이광장에서 수주 기원제 행사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 아차산 해맞이광장에서 수주 기원제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수주액 1조원 달성과 현장 무재해를 기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김세준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창립 49주년을 맞은 신동아건설은 새해 경영 방침을 '신뢰 기반의 성장, 미래로 전진하는 신동아건설'로 정하고 대외 신뢰도와 유동성 확보, 신성장 동력과 조직 역량 강화, 현장 안전 관리 등에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수익성이 좋은 사업 위주로 수주를 높이고 신사업 발굴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 사장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신뢰와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아건설은 지난해 1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후 같은해 10월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받았다. 동시에 용산구 본사를 강동구로 옮기는 등 기업 정상화에 나서고 있다.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