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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일부터 '당명개정' 전당원 의견 수렴 조사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1.08 19:30
수정 2026.01.08 20:09

11일까지 ARS 투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힘이 오는 9일부터 당명 개정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다. 아울러 당원들의 새로운 당명 아이디어를 청취하고 이를 반영하기 위한 의견 수렴 조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8일 이같은 내용의 공지를 통해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 당원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여부'를 묻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장동혁 당대표는 전날 긴급 기자회견에서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며 당명 개정 추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국민의힘은 이번 당명 개정에 대한 의견수렴 절차와 관련, 당원 중심의 정당이 되는 첫걸음으로 당의 주인인 당원의 뜻을 직접 묻고 '이기는 변화'를 당원과 함께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책임 있는 변화와 혁신으로 당을 쇄신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여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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