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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그러진 강추위 동해안 대기 건조...겨울철 두피 관리법 [오늘 날씨]

정광호 기자 (mkj6042@dailian.co.kr)
입력 2026.01.04 00:00
수정 2026.01.04 00:08

ⓒ연합뉴스


일요일인 오늘 날씨는 낮 최고기온이 10도까지 오르며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일부 내륙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북부 내륙에 한파특보가 유지되는 가운데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예보했다.


또 당분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강원 산지와 동해안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산불을 비롯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8도, 강릉 0도, 청주 -1도, 대전 -2도, 전주 -1도, 광주 -1도, 대구 0도, 부산 1도, 제주 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3도, 강릉 9도, 청주 5도, 대전 6도, 전주 6도, 광주 8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1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보통' 수준으로 회복되겠다.


한편 겨울철은 날씨가 춥고, 건조해 두피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다. 추운 날씨와 실내 난방으로 인해 두피가 쉽게 건조하고 이로 인해 비듬, 가려움증, 두피염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극이 적고 보습 성분이 포함된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샴푸는 너무 자주 하지 말고 두피의 자연적인 유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두피의 피지 배출을 돕는 두피 마사지를 정기적으로 해주는 것도 좋다. 손끝으로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두피에 활력을 줄 수 있다.


특히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이 두피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 너무 뜨겁지 않도록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광호 기자 (mkj604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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