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중기부,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224개소 발표
입력 2025.12.31 10:24
수정 2025.12.31 10:24
2026년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과 일반기업 비교.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3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청년고용 실적과 기업경쟁력 등을 갖춘 ‘2026년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224개소를 발표했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을 개선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2016년부터 매년 강소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도 우선지원대상기업의 신청을 받아 청년고용 실적을 비롯해 보수·복지, 고용안정성, 이익창출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224개소를 일반기업과 비교·분석한 결과, 청년고용 증가, 보수, 매출액 증가율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선정기업에는 3년간 폭염재난예방 대책설비 보조지원, 중소기업 연구인력을 지원한다. 정부지원사업 선발 시 우대혜택과 함께 금리우대(KB국민은행), 채용박람회 참여, 청년서포터즈 활동 지원 등 혜택도 제공된다.
임영미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이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내실화 하고,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고용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