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임 작가 신작 ‘광마전기’…카카오엔터 ‘초신작 프로젝트’ 1월 라인업
입력 2025.12.30 09:25
수정 2025.12.30 09:25
30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1월 카카오페이지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카카오페이지 대표 무협소설 ‘흑백무제’ 현임 작가의 ‘광마전기’와 ‘주치의는 할 일 다 하고 사표 씁니다’ 유나진 작가의 판타지 ‘고립된 후작 영애는 먹고살고 싶어서’로 무협과 로맨스 판타지를 아우르는 기대작 2편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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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작 프로젝트’는 매달 론칭되는 신작 중 작품의 완성도와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편의 웹소설을 선별해 소개하는 카카오페이지의 신작 캠페인이다. 검증된 흥행 작가의 복귀작이나 기대작 등 엄선된 작품을 통해 차별화된 신작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1월 라인업의 포문을 여는 작품은 12월 31일 공개되는 무협 소설 ‘광마전기’다. 전작 ‘흑백무제’로 밀리언페이지를 달성하고, 2022년부터 3년 연속 카카오페이지 무협 소설 연간 랭킹 1위를 지켜온 현임 작가의 신작으로 공개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광마전기’는 환생한 전설적인 무림맹주가 압도적인 무력과 비술로 몰락한 가문을 재건하는 이야기로, 가문을 옥죄던 세력을 단신으로 꿰뚫고 판을 뒤집는 전개를 속도감 있게 펼친다. 이 거침없는 행보가 만들어내는 통쾌함 위에, 병마에 신음하는 혈육을 지키기 위한 선택과 헌신이 더해지며 무협 특유의 재미를 전한다.
같은 날 공개되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 ‘고립된 후작 영애는 먹고살고 싶어서’는 전작 ‘주치의는 할 일 다 하고 사표 씁니다’와 ‘최강자 오빠가 기억을 잃었다’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유나진 작가의 신작이다. 전생의 기억을 떠올려 다가올 식량난을 예견하고, 올리브 평원을 감자밭으로 바꾸며 영지를 살려내는 12세 소녀의 생존기를 그린다.
판타지 속 화려한 마법 대신 토양 산도 측정, 양계 지식 등 현실적인 생존 기술로 영지민과 함께 위기를 돌파하는 과정이 신선한 재미를 전하며, 유나진 작가 특유의 경쾌한 유머 감각도 더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