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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 뮤직플랫폼으로 진화…멜론, '음악 기록 시대 시작' 캠페인 진행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5.12.29 09:11
수정 2025.12.29 09:12

뮤직 아카이빙 탭 '음악서랍' 개편 및

신규 음악 기록 서비스 '모멘트' 출시

'특정 계절에 많이 들은 음악' 등 선제시

멜론이 뮤직 아카이빙 탭 '음악서랍' 개편 및 신규 음악 기록 서비스 '모멘트'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캠페인 '멜론, 음악 기록 시대 시작'을 진행한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플랫폼 멜론은 뮤직 아카이빙 탭 '음악서랍' 개편 및 신규 음악 기록 서비스 'Moment(모멘트)'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캠페인 '멜론, 음악 기록 시대 시작'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멜론은 지난 6월 서비스 개편을 위한 이용자 의견 청취 이벤트 '멜로너 연구소'를 시작으로 ▲7월 기록 기반 신규 음악 추천 서비스 'DJ 말랑이' ▲10월 구독 회원에게 스페셜 공연과 팬밋업을 제공한 '더 모먼트: 라이브 온 멜론' 등 이용자 음악 기록과 경험을 중심으로 한 캠페인을 이어왔다.


이번 캠페인은 음악 기록이 개인의 이야기이자 기억의 아카이브가 될 수 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달 초 개편된 멜론 앱의 음악서랍 탭은 개인 음악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 아카이빙 서비스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 감상 데이터에 숨겨진 맥락과 스토리를 발굴하고, 미래 음악 여정을 제안한다.


음악서랍은 멜론 내 5개의 메인 탭 중 방문자수 대비 가장 많은 스트리밍이 발생하며, 개인 이야기가 담긴 콘텐츠를 재소비하는 음악 감상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음악서랍 탭에 새롭게 론칭한 모멘트 서비스는 '추천'과 '내가 기록한' 두 개의 메뉴를 제공한다.


추천 메뉴에서는 개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미있는 순간을 발견할 수 있는 서사를 제시한다. '좋아요한 음악', '특정 계절에 많이 들은 음악', '특정 날짜에 처음 들은 음악' 등 감상 기록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내가 기록한 메뉴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곡을 선택하고 그 곡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내달 31일까지 진행하는 캠페인은 티징과 본편 영상 4개를 공개한다. ▲하얀 겨울 ▲10대의 밤 ▲드디어 졸업 ▲승부의 세계 등 4개 테마로 구성된 본편 영상은 저해상도로 담긴 추억이 '기억의 해상도는 음악이 올려주니까'라는 메시지와 함께 선명해지는 장면이 담겼다. 각 소셜미디어 채널을 비롯해 버스와 지하철 광고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멜론은 모멘트 서비스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1주차 '겨울', 2주차 '열정', 3주차 '학창시절', 4주차 '졸업식'과 관련한 개인 음악과 에피소드를 모멘트에 기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매주 화요일마다 당첨자를 발표해 경품을 증정한다.


멜론 관계자는 "22년의 역사를 지닌 멜론의 이용자가 된다는 것은 단순한 스트리밍을 넘어서 나의 음악 기록으로 더 나은 뮤직 라이프를 향유하는 것을 뜻한다"며 "멜론은 음악을 듣는 순간이 기록으로 쌓여, 이용자 각자의 이야기가 풍성하게 담기는 뮤직플랫폼으로 확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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