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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친환경 농산물 249건 잔류농약 검사 ‘모두 적합’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12.25 11:19
수정 2025.12.25 11:19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전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도내 62개 유통매장에서 판매되는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 결과 검사 대상 249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25개 시군 대형마트와 백화점, 식자재 마트, 중소형 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모두 62개 유통매장에서 시료를 수거해 정밀 분석을 진행했다.


검사 대상은 유기농 농산물 63건과 무농약 농산물 186건 등 모두 249건이다. 품목별로는 채소류 135건, 버섯류 60건, 곡류 21건, 과일류 15건, 서류 15건, 견과종실류 3건 등 도민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주요 농산물이다.


잔류농약 475종에 대해 분석한 결과 모든 품목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아 친환경 인증 농산물의 안전성이 확인됐다.


도영숙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도내 유통 친환경 농산물의 관리 수준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안심지킴이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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