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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성장이 곧 경쟁력” G마켓, 정부 부처 릴레이 수상 눈길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5.12.24 11:04
수정 2025.12.24 11:04

G마켓 임직원 수상 기념사진 모음. ⓒG마켓

이커머스 플랫폼의 경쟁력 지표로 중소셀러 성장 지원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셀러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성장을 위한 지원 정책을 이어온 G마켓은 최근 그 성과를 인정받아 주요 정부부처로부터 장관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G마켓이 2009년부터 운영해온 ‘상생페스티벌’이다.


상생페스티벌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축수산물 생산자 등 온라인 중소셀러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업계 최초이자 국내 유일 정부 및 공공기관이 동참하는 중소셀러 동반성장 온라인박람회다.


올해 행사는 약 1300명의 셀러가 참여해, 4개월 동안 누적 거래액 약 900억원, 주문건수 약 340만건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33개 업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해양수산부 장관상 등이 수여됐다.


눈에 띄는 점은 셀러 뿐만 아니라 상생 활동을 현장에서 지원한 G마켓 임직원 역시 수상자로 대거 이름이 올랐다는 점이다.


G마켓 생필품팀 임현섭 매니저는 수산물 소비 촉진과 유통 구조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해당 시상식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임 매니저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G마켓 수산대전’, ‘신선집중 프로젝트’ 등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중소 수산업체들의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는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어업인과 중소 유통업체의 판매 기회를 넓히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국산 수산물 구매 환경을 제공하는 등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유통구조 개선에 기여했다.


팀 단위 수상도 이어졌다.


G마켓 가공식품팀은 마을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상생페스티벌 참여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기획전 노출 강화, 할인 쿠폰 지원, 오프라인 교육과 마케팅 컨설팅 등을 병행하며, 단기 판매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생 활동은 특정 행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지난 9월에는 G마켓 Sales Policy Planning팀 전소라 매니저가 ‘대한민국 글로벌 소싱위크’에서 중소기업 판로 개척 유공자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함께 진행하는 대표적인 중소벤처기업 판로지원 행사다.


전 매니저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중소셀러를 발굴하고, G마켓 입점부터 상품 기획,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온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전 매니저는 ▲탄탄대로 프로모션 ▲Seller Benefit Program ▲상생페스티벌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온라인 운영 경험이 부족한 셀러들이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12월 중순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의 ‘2025년 소공인 성과대회’에서 G마켓 신선식품팀 김다정 매니저는 중소셀러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매니저는 중·소상공인의 기획전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정부 예산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운영하는 한편, 라이브 방송 경험이 없는 셀러를 대상으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G마켓은 서울시와 협업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G마켓 Seller Communication팀 이시헌 매니저는 최근 서울시장상 ‘일생활균형 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등 민관 협력 기반의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중소 셀러의 성장이 곧 플랫폼의 경쟁력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수년간 셀러 지원 정책을 꾸준히 강화해온 것이 인정받는 것 같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중소 셀러들의 성장 파트너로서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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