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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기업 취업 대비 청년 역량 강화…농진원, 실전형 취업캠프 개최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12.04 11:16
수정 2025.12.04 11:16

자기소개서 코칭 등 1박2일 운영

2025년 종자생명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취업캠프 모습.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4일부터 5일까지 전북 전주시 글로스터 호텔에서 ‘2025년 종자생명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취업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종자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인턴십 참여자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업 채용 방식이 직무 역량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와 태도를 갖추는 데 초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최신 채용 흐름을 반영한 자기소개서 코칭과 실전 모의 면접, 조직 이해 교육, 직장 예절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1박 2일 동안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과 ‘STAR 기법’(상황·과제·행동·결과)을 활용한 면접 시뮬레이션이 진행돼 참여자들이 경험을 구조화하고 전달력을 높일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이 제공된다.


첫째 날에는 조직 강화 프로그램과 면접 시뮬레이션 코칭을 시작으로 개인 경험 분석과 자기소개서 문항별 작성 실습, 팀 미션 활동 등을 통해 소통 능력과 조직 이해도를 높인다. 둘째 날에는 9가지 행동 유형을 분석하는 성향 탐색 도구 ‘애니어그램(Enneagram)’을 활용한 코칭과 직장 내 기본예절, 조직 소통 교육을 포함한 특강이 이어져 직무 환경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종합적으로 강화한다.


안호근 원장은 “종자생명산업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만큼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전문 역량을 갖추고 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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