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이승호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선임
입력 2025.11.24 14:45
수정 2025.11.24 14:45
금융경쟁력제고TF장 맡아온 금융전문가…홍원학 사장과 2인 체제
삼성생명이 사장단 인사를 통해 이승호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사장단 인사를 통해 이승호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1995년 삼성증권에 입사한 뒤 경영지원실장, 디지털부문장 등을 거쳐 2021년 말 삼성생명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자산운용본부장을 역임하며 운용·재무 부문에서 경력을 쌓았고, 2022년 말부터 금융경쟁력제고TF장을 맡아 리더십과 경영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사로 삼성생명은 홍원학 사장과 함께 2인 사장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홍 사장의 임기는 2027년 3월까지다.
삼성생명은 2022년 말에도 당시 금융경쟁력제고TF장이던 박종문 부사장을 자산운용부문 사장으로 임명하며 전영묵 사장과 2인 체제를 운영한 바 있다.
삼성생명은 조만간 부사장 이하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