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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마마 어워즈’ 이번 주 개막…관전 포인트 빅3 공개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5.11.24 10:15
수정 2025.11.24 10:16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가 이번 주 개막하는 가운데 핵심 기대 포인트를 소개한다.


24일 CJ ENM은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에서 막을 올리는 ‘2025 마마 어워즈’가 관전 포인트 3가지릉 공개했다.


지난해 신설된 ‘뮤직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Music Visionary of the Year)의 올해 주인공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상은 단순한 한 해의 성과를 넘어, 시대의 흐름을 읽고 케이팝(K-POP)의 방향성을 제시한 아이콘에게 수여되는 ‘마마 어워즈’만의 헤리티지를 담은 상이다. 작년 수상자 지드래곤은 “한 번 받으면 못 받는 상인지 모르겠지만, 내년에도 놓치지 않겠다”고 위트 있는 소감을 남긴 바 있다. 이 외에도 첫째 날인 챕터 1에서는 팬들의 선택으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팬스 초이스’(Fans’ Choice) 부문뿐 아니라 가수, 장르의 시상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 챕터 2에서는 한 해 동안 뛰어난 음악적 성과를 이룬 아티스트들을 조명하는 시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레전드 아티스트부터 글로벌 대세 그룹, 글로벌 루키까지 한자리에 모인다. 첫째 날에는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보이넥스트도어 ▲범접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아이들 ▲아이브 ▲미야오 ▲MIRROR(미러) ▲엔시티 위시 ▲슈퍼주니어 ▲트레저 ▲투어스 ▲연준 둘째 날에는 ▲에스파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지드래곤 ▲아이딧 ▲이즈나 ▲JO1(제이오원) ▲킥플립 ▲쿄카 ▲라이즈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윙(WING) ▲제로베이스원 (알파벳 ABC순) 등이 출연을 알렸다. 이들이 보여줄 스페셜 스테이지와 콜라보레이션은 엠넷플러스를 통해 4K 화질로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5 마마 어워즈는 챕터 1과 챕터 2의 테마 스테이지로 오프닝부터 차별화를 꾀한다. 올해 콘셉트는 다양한 지역·인종·문화를 아우르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 답게 살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외침을 의미하는 ‘어-흥’(UH-HEUNG)이다. ‘흥’을 가장 강렬하게 증폭시켜 전 세계로 확산시킬 시상식의 포문을 열 챕터 1의 오프닝은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메가크루 미션 ‘몽경’으로 사랑받은 범접 팀이 무대에 오르며 호스트 박보검, 아티스트 보이넥스트도어, 코르티스, 트레저가 함께 ‘K-힙’을 주제로 ‘쾌지나칭칭’을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인다. 챕터 2의 오프닝은 호스트 김혜수와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메시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작될 예정이다. 이어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과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친숙한 세계적인 댄서 쿄카가 익스클루시브 테마 스테이지를 장식한다. 글로벌 스타 양자경과 주윤발 등 세계적인 배우들도 참석을 알렸다.


한편 ‘2025 마마 어워즈’는 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Visa)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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