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유엔글로벌콤팩트 지속가능경영 리드기업 5년 연속 선정
입력 2025.11.21 10:27
수정 2025.11.21 10:27
20일 열린 2025 UNGC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서 전양숙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센터장(1열 좌측 첫번째)이 지속가능경영 리드그룹 선정 후 반기문 UNGC 한국협회 명예회장(1열 중앙) 및 선정 기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20일 유엔글로벌콤팩트(이하 UNGC) 한국협회가 주최한 ‘2025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서 5년 연속 지속가능경영 리드(LEAD)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UNGC 코리아 리더스 서밋은 국내 최대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컨퍼런스다.
UNGC가 추구하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4대 가치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ESG 리더십 등 기업 및 국제사회의 지속가능성 의제를 확산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370여개 UNGC 회원사를 비롯해 정부, 국제기구, 학계, NGO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오고 있다.
‘AI시대의 기업 책임과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시장과 사회 구현’을 주제로 개최된 올해 컨퍼런스에는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겸 UNGC 한국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국제기구 고위 인사, 지속가능성 이슈 전문가 및 기업 대표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LEAD기업’이란, UNGC 10대 원칙을 지지하고 내재화해온 UNGC 회원사 중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SDGs 각 분야의 선도 기업을 의미한다.
유한킴벌리는 일찍이 윤리·투명경영,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등 경영혁신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2007년 UNGC한국협회 창립 당시부터 발기인으로 참여해왔으며, 노동, 인권, 환경, 반부패의 4대 가치 실천과, ESG경영 리더십을 인정받아 5년 연속 리드기업으로 선정됐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제품으로 매출의 95%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 하에 제품 환경성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포장재에 바이오매스 기반 소재 또는 재생 플라스틱 적용, 지속가능한 산림 FSC인증 펄프 사용, 물만으로 화장지를 결합하는 아쿠아프레시 공법 적용 등이 대표 사례다. 핸드타월 자원순환 캠페인 ‘바이사이클’을 통해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누적 500톤 이상 저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