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주간 개막…수출·혁신 전략 총집결
입력 2025.11.17 08:50
수정 2025.11.17 10:16
산업통상부. ⓒ데일리안DB
중견기업계 최대 행사인 2025년 중견기업 주간이 17일 시작된다. 글로벌 진출과 혁신 성장을 내세운 연속 프로그램이 일주일간 이어질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오는 24일까지 중견기업 주간을 연다. 산업부는 중견기업 법령에 따라 매년 11월 셋째 주에 행사를 진행해왔다. 중견기업인의 자긍심 제고를 목표로 다양한 주제의 일정이 준비됐다.
첫 행사는 17일 서울 페어몬트 엠버서더에서 열리는 중견기업 국제협력 Meet-up Day다. 산업부는 아세안 지역을 주요 교역 파트너로 적시한다. 행사에는 주한말레이시아 대사 등 아세안 정부와 기관 인사가 참석해 네트워크 확대를 논의한다.
18일에는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이 열린다. 세계 시장에서 성과를 낸 97개 기업이 인증서를 받고 수출 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산업부는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 중견기업 혁신 컨퍼런스가 마련됐다.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를 주제로 기조강연과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24일에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견기업 혁신성장 정책포럼이 열린다. 중견기업계와 산학연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별 세부 내용은 중견기업연합회와 주관 기관 홈페이지에서 안내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