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프' 애니 "엄마도 본인을 '애니 맘'이라 불러"
입력 2025.11.15 16:00
수정 2025.11.15 16:00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모친인 정유경 신세계 회장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올데이 프로젝트가 완전체로 출연한다.
ⓒJTBC
'재벌돌'로 주목을 받은 애니는 "부모님이 아이비리그 합격해야 가수의 꿈을 허락해 준다고 하셨는데, 합격 못할 줄 알고 그러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활동명에 대해 애니는 "영어 유치원에 다닐 때 원장 선생님이 지어준 이름"이라며 "미국에서만 쓰다가 데뷔 후엔 부모님도 애니라고 부르고, 엄마는 본인을 애니 맘이라고 칭하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울산 출신 타잔은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경상도 출신인 강호동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특히 장발 스타일에 대해 "헤어를 받는 데 걸리는 시간이 여자 멤버들과 비슷하다"고 말해 웃음을 줄 예정이다.
안무 담당 베일리는 13살 때부터 안무가 활동을 시작해 빅뱅 태양은 물론 블랙핑크 리사, 에스파 등 다양한 아이돌 그룹 안무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우리 안무도 베일리가 만들었고,안무 가르쳐줄 땐 평상시 모습과 굉장히 다르다"라고 말했다.
우찬은 "데뷔 전 한 프로그램에서 이수근의 랩 선생님이었다"라고 밝혔고, 영서는 "데뷔 전 회사에서 준 예명 리스트를 보고 충격을 받아 본명으로 활동하겠다고 했다"고 말해 예명 후보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올데이 완전체 방송은 15일 오후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