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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 견본주택 26일 개관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입력 2025.09.24 11:14
수정 2025.09.24 11:14

29일 특별공급 이어 30일 1순위 청약진행

전용 84·94·101㎡…총 1424가구 대단지

오산세교 레이크시티 투시도.ⓒ우미건설

우미건설이 오는 26일 경기도 오산시 서2구역에 위치하는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산척동에 마련됐다.


오는 2029년 7월 입주 예정인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는 경기도 오산시 서동 40-2번지 일원(서2구역)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94·101㎡, 총 1424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택형별 가구 수는 ▲전용 84㎡ 1077가구 ▲전용 94㎡ 182가구 ▲전용 101㎡ 165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전매 제한이 당첨자 발표 일부터 6개월로 인근 세교 1·2지구와 비교하면 짧아 실수요층은 물론 투자 수요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청약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0월 1일 2순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내달 1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회사측은 이 단지가 세교2지구·3지구(계획)의 중심부에 위치해 미래 가치가 뛰어나다고 강조한다. 세교3지구는 수도권의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지에 있다는 장점을 살려 연구개발(R&D)과 업무 기능을 강화한 ‘자족형 커넥트(Connect) 시티’로 개발이 추진 중이다.


또 인근에 오산역의 경우 현시점 운행 중인 1호선과 함께 향후 GTX-C노선(계획), 동탄도시철도(트램·예정), 분당선 연장(계획) 등의 정차가 추진되고 있어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대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할 예정이다. 유아풀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서동저수지 조망이 기대되는 최상층 스카이라운지 및 게스트하우스가 도입된다.


또 단지 내에는 작은도서관, 남녀구분독서실, 스터디룸 등 교육 특화 커뮤니티와 함께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실내탁구장, 카페 린 등이 다채롭게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상에 차 없는 단지 설계를 적용하고 다양한 조경을 도입해 쾌적함을 더했으며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에어클린시스템과 세대당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을 적용해 실생활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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