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미국,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 시작
입력 2026.04.11 21:51
수정 2026.04.11 21:56
JD 밴스 미국 부통령(왼쪽)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AP/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종전 협상을 개시했다.
로이터통신과 이란 파르스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평화 협상을 개시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파키스탄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오후 파키스탄이 중재하는 미국과 이란의 회담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이란의 파르스 통신도 이슬라마바드발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의 협상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언론 뉴스네이션의 백악관 출입기자 켈리 메이어는 이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엑스)에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고 협상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것인지 물었더니 그렇다고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