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보험 계리가정 감독 고도화…“손해율·사업비율 기준 손질”
입력 2025.09.22 16:52
수정 2025.09.22 16:52
IFRS17 안착 위해 계리가정 손질
모니터링·감리 절차 강화 방침
한·미 감독당국, ALM 전략 등 협의 예정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 전경. ⓒ뉴시스
금융감독원이 보험사가 보험부채를 산정할 때 활용하는 손해율, 사업비율 등 핵심 계리가정의 관리체계를 정비하기로 했다.
22일 금감원은 생명·손해보험협회와 공동으로 미국 뉴저지주 감독당국 보험계리 책임자를 초청해 ‘IFRS17 계리감독 선진화 및 보험사 해외진출 활성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금감원은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이후 회사별 해석 차이로 인한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계리가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감리 절차를 도입하는 등 감독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보험부채 시가평가제도 변화, 보험사의 자산·부채 관리(ALM) 전략, 계리실무표준(ASOP) 운영과 자율규제 가능성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