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해상공원 ‘플로깅’ 행사…SNS 인증 시 기념품 제공
입력 2025.09.21 12:01
수정 2025.09.21 12:01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맞아 추진
한려해상국립공원 플로깅 행사 안내 포스터.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9월 22일~10월 1일)을 맞아 국립공원 바닷가를 대상으로 쓰레기 줍기(플로깅) 활동과 전 국민이 참여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은 전국적인 국토 대청소 일환으로 추진한다. 국립공원공단에서는 한려해상, 태안해안, 다도해 해상, 변산반도 등 4곳의 해상·해안국립공원에서 바닷가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한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9월 24일 신수도, 솔섬 일원에서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직원, 자원봉사자, 관계 기관 및 환경단체 등 약 150명이 참여해 해안 쓰레기 수거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수거한 쓰레기는 ‘해양환경 보호’ 의미를 담은 예술 작품(정크 아트)을 제작해 해양쓰레기 문제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국민 참여 SNS 인증 행사는 국립공원을 탐방하면서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플로깅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등을 실천한 뒤 인증사진을 본인 SNS에 올리면 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국립공원공단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국립공원공단은 행사 참여자 2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국립공원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