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하반신만 있는 사체가..." 태안 꽃지해수욕장서 발견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5.09.02 07:33
수정 2025.09.02 10:37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남은 사체가 발견됐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50분쯤 "파도에 떠밀려 온 하반신만 있는 사체가 있다"는 관광객의 신고를 받았다.


ⓒ게티이미지뱅크

출동한 해경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검은색 바지를 입은 채 부패돼 하반신 뼈만 남은 시신을 발견했다.


해경 관계자는 "파도에 떠밀려온 사체인데 너무 오래돼 단서도 하나 없고 일체 미상"이라면서 "이런 경우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DNA 검사를 의뢰하는 식으로 접근한다"고 설명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