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신입사원 입사식…‘입사 축하 주간’ 첫 도입
입력 2025.08.28 17:51
수정 2025.08.28 17:51
28일 남부발전 부산 본사에서 열린 ‘제37기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석한 신입사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제37기 신입사원 94명의 입사를 맞아 형식적 행사에서 벗어난 새로운 입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입사식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입사 축하 주간’을 운영해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였다.
28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신입사원들은 CEO 타운홀 미팅과 선배와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회사 비전과 경험을 공유받았다.
이어 강원도에서 진행된 1박 2일 ‘에너지 로드 트레킹’에 참여해 발전산업의 역사와 미래를 직접 체험했다. 운탄고도를 걸으며 석탄산업의 흔적을 돌아보고 삼척빛드림본부와 정암풍력발전소에서 에너지 전환 현장을 확인했다.
김준동 사장은 “긍정적인 생각과 주도적인 자세로 세계 에너지 변화에 대응하고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