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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주식 모으기 서비스' 출시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5.08.18 10:55
수정 2025.08.18 10:55

희망 금액·수량·시점 따라 자동매수 지원

中·日·대만 주식까지 서비스 확대 예정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18일 국내외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을 일정 금액 또는 수량 단위로 자동 매수할 수 있는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 측은 "자산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정기적·분할 매수를 기반으로 투자 시점을 분산하고 리스크를 완화한 투자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MZ세대 및 투자 경험이 적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소액으로 국내외 우량주 및 ETF에 접근하려는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도입해 시장 변동성에도 계획적인 투자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서비스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 내 트레이딩 화면에서 '주식 모으기'를 신청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미국 주식의 경우 소수점 매매도 가능하다.


유안타증권은 향후 중국, 일본, 대만 등 글로벌 주요 국가의 주식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수용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주식 모으기 서비스의 자동화된 매수 방식과 유연한 투자 주기 설정으로 누구나 손쉽게 투자 습관을 형성하고 꾸준한 투자 실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이며 혁신적인 디지털 투자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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