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의선 회장, 상반기 보수 45억원…기아에서도 첫 수령
입력 2025.08.14 17:30
수정 2025.08.14 17:32
현대차 22억5000만원·기아 13억5000만원·현대모비스 9억원 수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자동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45억원을 수령했다.
14일 현대차그룹 계열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현대차로부터 22억5000만원, 기아로부터 13억5000만원, 현대모비스로부터 9억원의 보수를 각각 받았다.
총 45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37억1800만원보다 7억8200만원 증가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까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2개사에서만 급여를 받았으나 올해부터 기아에서도 보수를 받는다.
같은 기간 장재훈 부회장은 13억6000만원,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9억3500만원, 송호성 기아 사장은 7억64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