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 파이낸스, 글로벌 리서치펌 '트레이딩 센트럴'과 MOU 체결
입력 2025.08.12 16:55
수정 2025.08.12 16:55
RS 파이낸스 제공
글로벌 트레이딩 플랫폼 RS 파이낸스(RS Finance)가 세계적인 금융 리서치 전문기업 트레이딩 센트럴(Trading Central)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당 솔루션을 자사 CRM에 통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RS Finance 고객은 플랫폼 내에서 ▲실시간 차트 기반 기술적 분석 ▲뉴스 이벤트 연계 시황 요약 및 방향성 제시 ▲가격 패턴·트렌드 반전 자동 인식 분석 ▲보유 자산별 알림형 인사이트 제공 등 한층 강화된 투자 분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트레이딩 센트럴은 1999년 프랑스에서 설립돼 25년 넘게 글로벌 금융기관에 기술적 분석, 뉴스 기반 분석, 투자 심리 분석을 제공해온 리서치 전문기업이다. 현재 피델리티(Fidelity), BNP파리바(BNP Paribas), HSBC 등 전 세계 300여 금융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 약 1억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SEC와 홍콩 SFC 등록은 물론 유럽·아시아 IRP 등 다수 국제 기관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RS 파이낸스 제공
RS 파이낸스는 이번 솔루션 도입을 통해 고객이 거래 자산, 보유 포지션, 시장 상황 등을 종합 분석한 맞춤형 리포트를 CRM 대시보드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으며, 서비스는 2025년 하반기 정식 적용 예정이다.
RS 파이낸스 관계자는 “이번 도입은 단순 UI 개선을 넘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능동형 리서치 시스템 구축의 첫걸음”이라며 “트레이딩 센트럴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투자 판단력을 높이고, 장기적인 신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RS 파이낸스는 호주 ASIC과 세이셸 FSA의 이중 라이선스를 보유한 글로벌 금융사로, 외환·지수·원자재·암호화폐 등 약 100종의 글로벌 자산 거래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25개국 이상에 거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