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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별이 된 배우 송영규…오늘(6일) 발인 엄수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5.08.06 09:31
수정 2025.08.06 09:32

배우 송영규가 영면에 든다.


6일 오전 7시 30분, 경기 용인 다보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으로 정해졌다.


송영규는 지난 4일 오전 8시경 용인시 처인구의 한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등의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전했으며,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고인은 사망 전인 지난달 19일, 만취 상태로 약 5km를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어 수사 중이었다.


1970년생인 송영규는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로 데뷔했다. 2002년 영화 '턴 잇 업'으로 매체 연기에 발을 들인 이후, 영화 '극한직업'의 최반장 역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수리남', '카지노' 등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ENA 드라마 '아이쇼핑'에서 목사 윤세훈 역,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는 럭비부 감독 김민중 역으로 출연 중이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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