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300번 좌석버스, 8월 1일부터 일반시내버스로 변경 운행
입력 2025.07.18 10:36
수정 2025.07.18 10:36
성인 요금 2450원→1450원, 요금 부담 40% 줄어들어
1번 국도 수원 구간을 관통하는 노선을 운행하는 300번 좌석버스가 오는 8월 1일부터 일반시내버스로 변경된다. 일반시내버스 전환으로 요금은 기존의 60% 수준이 된다.
교통카드 기준으로 일반 1450원, 청소년 1010원, 어린이 730원이다. 기존 좌석버스 요금은 일반 2450원, 청소년 1820원, 어린이 1230원이었다.
300번은 평택~오산~병점을 지나 1번 국도 수원 구간(수원터미널-수원시청사거리-동수원사거리-창룡문-수원종합운동장-한일타운-경기도인재개발원)을 관통하고, 의왕, 범계역(안양)까지 운행한다. 하루 평균 7700여 명이 이용한다. 2024년 1월부터 경기도형 준공영제인 공공관리제로 전환된 바 있다.
수원시와 경기도, 운수회사(삼경운수)는 △300번을 이용하는 수원시민과 다른 지역 승객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 △저상버스 도입 통한 교통약자 배려 △친환경 연료 사용차랑 도입해 대기질 개선 등 공익적 측면을 고려해 300번의 일반시내버스 전환을 협의했다. 운행 노선은 기존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