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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북한이탈주민 학교에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 지원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5.07.10 10:35
수정 2025.07.10 13:36

"교육, 취업, 의료, 문화 등

실질적 지원 통해 희망 안전판

역할 지속적으로 수행"

한국증권금융은 10일 김정각 꿈나눔재단 이사장(첫째줄 오른쪽 3번째)이 전날 경기도 의정부 한꿈학교에서 개최된 '한꿈학교 신교사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국증권금융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지난 2013년 11월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하 꿈나눔재단)'이 북한이탈주민 학교에 스마트 도서관 설치를 지원했다.


한국증권금융은 10일 김정각 꿈나눔재단 이사장이 전날 경기도 의정부 한꿈학교에서 개최된 '한꿈학교 신교사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동근 의정부 시장, 이재강 경기 의정부시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한꿈학교 교사(校舍)의 지상 이전을 축하했다.


꿈나눔재단은 새로 이전하는 한꿈학교의 신교사에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 설치를 지원하고 ICT 기자재, 미디어 시스템, 북카페 조성 등을 후원했다.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북한이탈주민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다.


김정각 이사장은 "한꿈학교가 신교사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이 한꿈학교 학생들이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혁신과 창의의 공간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꿈나눔재단의 대표 브랜드인 '희망 Dream' 사업은 북한이탈주민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 주요 구성원으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증권금융 관계자는 "교육뿐만 아니라 주거, 취업·창업, 의료, 정서·문화 등 실질적 지원을 통해 우리 사회 희망 안전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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