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야, 26일 본회의 개최 합의
입력 2025.06.24 11:57
수정 2025.06.24 11:57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부터), 우원식 국회의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 의장 주재로 열린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여야가 24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회동에서 오는 26일 이재명정부가 편성한 30조5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