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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SKT 침해사고’ 틈탄 불법 미끼문자 현장 점검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5.05.14 16:59
수정 2025.05.14 16:59

김태규 부위원장, 한국인터넷진흥원 불법스팸대응센터 방문…이용자보호 강화 당부

방송통신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이 14일 전남 나주시 한국인터넷진흥원을 방문해 SK텔레콤 사이버 침해사고 이후 스팸신고 동향 및 대응 현황 등을 살피고 있다.ⓒ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는 김태규 부위원장이 14일 전남 나주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방문해 SK텔레콤(SKT)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스팸신고 동향 및 대응 현황 등을 살피고 이용자보호 강화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내 불법스팸대응센터에서 침해사고 관련 스팸신고 현황을 듣고, 조사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위원장은 “이번 사고를 틈탄 미끼문자가 피싱·스미싱 등 국민피해로 확산되지 않도록 스팸신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등과도 긴밀히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을 보호하고 있는 불법스팸대응센터 조사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사고 이후 상황이 마무리될 때까지 다 같이 긴장을 늦추지 말자”고 격려했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 2일 SKT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악성스팸 유포 가능성에 대비한 이용자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불법스팸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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