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강원권 건설현장 찾아 소통 행사
입력 2025.05.15 11:01
수정 2025.05.15 11:01
휴대용 응급키트 배부
신규 제휴서비스 홍보
건설근로자공제회 CI. ⓒ건설근로자공제회
김상인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15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있는 ‘춘천 프리미엄 빌리지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700여 명 건설근로자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어 국내 인기 휴양지인 속초시 ‘라마다 속초 호텔’ 객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제휴서비스 등을 홍보했다.
공제회는 건설근로자의 사기 증진과 소통강화를 위해 3월부터 전국 주요 권역별 대규모 건설현장에서 ‘찾아가는 건설근로자 소통 및 격려 행사’를 전개 중이다.
지난 4월 말까지 경기권, 호남권 내 약 1100명의 건설근로자에게 상처 등을 처치할 수 있는 ‘휴대용 응급키트’를 배부하고 푸드 트럭을 통한 음료 및 간식거리도 제공했다.
공제회는 건설근로자 혜택 확대와 국내 여행업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속초시 내 ‘라마다 속초 호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부터 건설근로자는 호텔 객실 가격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방법은 공제회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김 이사장은 “최근 건설경기 불황으로 건설사와 건설근로자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직접 발로 뛰는 행정으로 근로자와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근로자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 및 제휴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