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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어깨 부상 반즈와 결국 결별…웨이버 공시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5.05.13 16:44
수정 2025.05.13 16:44

찰리 반즈. ⓒ 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부상으로 엔트리서 빠진 에이스 찰리 반즈(29)와 결별한다.


롯데는 13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반즈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고, KBO 사무국 또한 이를 수용한 뒤 공시했다.


지난 2022년 롯데에 입단한 반즈는 네 시즌간 94경기에 선발로만 등판했고 35승 32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받았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부상 여파로 8경기 3승 4패 평균자책점 5.32로 부진했다. 진단 결과 왼쪽 견갑하근(어깨뼈 아래 근육)이 손상된 반즈는 회복하는 데만 8주가 걸려 결국 교체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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