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열애설 해프닝 실체 ´스타화보´ 공개
입력 2009.03.0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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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화보 <시드니 인 러브>를 촬영한 배우 최정원.
KBS <바람의 나라>를 통해 빼어난 미모 못지 않은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배우 최정원이 스타화보 ´시드니 인 러브(Sydney in Love)´를 6일부터 선보여,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드니 인 러브>는 첫 사랑을 잊지 못하는 유명 배우와 사진을 전공하는 고학생이 우연히 만나 사랑을 나누게 되는 과정을 감각적이고 섬세하게 다룬 스토리가 가미된 스타화보.
최정원과 함께 MBC <코끼리>와 영화 <울학교 ET> 등에 출연한 아역 출신 배우 백성현이 호흡을 맞췄으며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는 스캔들이 벌어지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 또한 2008년 데뷔작 영화 <고사-피의중간고사> 흥행에 성공한 창 감독이 만든 동명의 디지털 단편영화도 공개 중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타화보 <시드니 인 러브>를 촬영한 배우 최정원.
이번 화보는 지난 2월 5일부터 12일까지 7박 8일동안 호주 시드니에서 촬영되었으며, 스타화보사상 최초로 원소스멀티유스(One Source Multi Use) 방식으로 진행되어 기획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촬영에서 최정원은 첫사랑을 그리워하는 순수녀부터, 시드니의 도심을 배경으로 검은색 원피스로 화려한 몸매를 자랑하는 도발적인 유혹녀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다는 것이 제작 관계자들의 얘기.
이를 위해 총 80여벌의 다양한 의상이 현지로 공수되었으며, 촬영 장소도 마틴플레이스, 라페루즈, 하이드파크 등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명소로 선정됐다.
스타화보 <시드니 인 러브>를 촬영한 배우 최정원.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 관계자는 “화보와 영화 촬영을 동시에 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최정원은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특히 계속된 비로 인해 기온이 뚝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임한 최정원이야 말로 진짜 프로 의식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