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트란 퀴엣 치엔 ‘제발 들어가라!’ [세계 3쿠션 포토]
입력 2025.03.17 13:00
수정 2025.03.17 13:00

베트남의 트란 퀴엣 치엔이 간절한 눈빛으로 공을 바라보고 있다.
17일(한국시각) 자정에 독일 비어슨에서 열린 팀 선수권 결승에서 바오프엉빈과 트란 퀴엣 치엔이 나선 베트남은 네덜란드에 패해 2년 연속 우승이 좌절됐다.
SOOP이 전 세계 독점 생중계한 이번 대회에는 총 16개국이 출전해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국을 가렸다. 생중계를 놓친 유저를 위한 다시 보기·하이라이트는 SOOP의 ‘당구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