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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녀어업유산’ 보전·전승 간담회…공익직불금 확대 등 논의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11.24 11:00
수정 2024.11.24 11:00

해녀협회 지원·해녀학교 확대 등

제주해녀 모습. ⓒ뉴시스

해양수산부는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해녀어업유산의 보전·전승 및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윤석열 대통령이 해녀어업유산 보전·전승을 지원하겠고 한 약속의 후속 조처다. 간담회는 전국해녀협회와 해녀, 지방자치단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어촌어항공단 등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전국해녀협회 역할 정립 및 지원 ▲해녀형 귀어학교 확대 ▲해녀가 운영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 경쟁력 강화 ▲해녀 맞춤형 인프라 지원 ▲공익직불금 확대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세계적으로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아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어업유산으로 등재된 해녀어업유산을 후손들에게 보전·전승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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