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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라스트 댄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정상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4.10.28 14:52
수정 2024.10.28 14:52

'베놈3;, 하반기 외화 최고 흥행작 '에어리언: 로물루스' 수치 넘은 기록

'베놈: 라스트 댄스'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5일부터 27일까지 58만 4482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79만 1909명이다.


'베놈: 라스트 댄스'의 첫 주 관객 수는 '에어리언: 로물루스'의 개봉 첫 주 관객 수(69만 7628명)를 뛰어넘는 수치다.


허진호 감독의 '보통의 가족'은 2주차 주말 10만 5202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8만 8646명이다.


3위는 6만 1258명을 모은 '대도시의 사랑법', 4위는 4만 5750명이 관람한 '와일드 로봇'이다' 각각 누적 관객 수는 74만 1231명, 59만 6597명이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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