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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부산항시설관리센터와 ‘사랑의 헌혈’ 행사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10.04 17:30 수정 2024.10.04 17:30

연 2회 이상 정기 헌혈

부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이 4일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4일 본사 1층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 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자 BPA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과 함께 진행했다.


BPA는 2006년도부터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매년 2회 이상 관계기관과 정기적으로 헌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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