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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생물자원관, 섬·연안 야생식물 기능적 다양성 연구 심포지엄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8.30 16:15
수정 2024.08.30 16:15

한국식품저장유통협회 국제학술대회 참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 야생생물 소재 선진화연구단이 30일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 야생생물 소재 선진화연구단(단장 최경민)은 30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45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섬·연안의 야생식물 및 발효미생물의 기능적 다양성 연구’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연구단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시행하는 다부처 국가생명 연구자원 선진화 사업 일환으로 구성했다. 지난해 4월부터 3년 9개월간 ‘섬 특화 야생생물 소재 확보 및 유용성 정보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섬·연안 야생식물과 발효 미생물 소재 확보 및 기능성과 관련된 기초·핵심 유용 정보를 생산하는 연구 결과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원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박사는 ‘한국 도서지역 자생식물 추출물을 이용한 데이터베이스 생성’을 소개했다.


박재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박사는 ‘난소 절제 마우스 모델의 골(骨) 손실에 대한 포스트바이오틱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륨 MD35의 보호 효과’를 발표했다.


김영훈 서울대학교 농생명공학부 교수는 ‘혐기성 조건에서 거저리의 장내 세균에 의한 폴리스티렌 미세플라스틱 생분해: 혐기성 산화 및 해중합’을 설명했다.


연구단은 섬 특화 야생생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연구기관과 협력해 식약처 지침에 따라 생물자원 소재 활성 결과를 구축할 예정이다.


발효미생물 기초 정보를 포함한 핵심 정보를 확보하는 등 품질 보존과 관리체계를 마련한다. 생물소재은행을 통해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 분양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경민 연구단장은 "앞으로도 섬 야생생물 및 발효미생물 소재 확보는 물론, 섬 특화 야생생물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소재를 발굴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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