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수족관 근무자 법정 교육…“동물 복지·환경 개선 기대”
입력 2024.08.25 11:01
수정 2024.08.25 11:01
26일부터 10월까지 두 차례
해양수산부 전경. ⓒ데일리안 DB
해양수산부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26일부터 전국 수족관 근무자를 대상으로 ‘수족관 근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관련법 개정으로 수족관에 근무하는 인력은 매년 의무적으로 법정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에 해수부는 올해 전국 수족관 22개소에서 총 316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은 총 2차에 진행한다. 1차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2차는 10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교육은 해당 기간 내 국가 해양 환경 온라인 교육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사단법인 한국수족관협회에서 진행한다. 해양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국가해양환경 교육센터를 통해 전 과정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수족관 근무자 전문교육을 통해 국내 수족관의 동물 복지와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